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카쿠죠 메어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'''작중 취급이 왠지 영 좋지 않다.''' 겉으로는 [[노무라 후도|노무라]]를 상대로 [[오니가와라 린]]과 함께 더블 [[히로인]] 체제, 즉 [[양손의 꽃]]처럼 나오지만, 실제로 비중은 린이 거의 다 가져가고 이쪽은 그냥 쩌리 수준이다. 작중에서도 노무라는 은근히 키카쿠죠를 오니가와라의 덤 취급하는 인상이 있고, [[금발벽안]] [[거유]]라는 정통적인 [[색기담당]] 포지션을 아예 헐거벗고 싸운 사토리에게 빼앗기질 않나,[* 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색기담당 포지션을 취하고는 있다. 속옷노출이나 목욕신을 따진다면 다른 캐릭터들보다 많기는 하다.] 남들 다 진지하게 싸워서 질 동안 본인만 만화잡지에 맞아서(...) 리타이어 하질 않나,[* 그렇다고 해도 노무라나 본인도 진지하게 임한 것은 사실이다. 오히려 레이피어를 사용해 찌르기를 위주로 하는 서양 검술을 사용하는 키카쿠죠의 공격에 방검장갑의 이점이 줄어들어 잡지가 없었다면 노무라가 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.] 심지어 와라빔픽 도중에는 계단 담당으로 본인 비중을 싹 날려먹었다.[* 같은 시각 오니가와라는 노무라 바로 옆에서 보스전을 치루고 있었다. 물론 노무라와 함께 싸우거나 그 과정을 자세히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계단이라는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는 해도 3대 1로 싸워 큰 상처 없이 이긴 것을 생각하면 키카쿠죠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.][* 키카쿠죠가 생각보다 빨리 리타이어 했다면 노무라와 오니가와라는 5대 2로 싸워야 하는 상황이었다.]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좀 더 자세히 나오지만 초반 계단 위에서 아래쪽에 있는 삼수사들을 공격하는 장면의 작화가 심히 난감하다. 시나코이에서 다짜고짜 [[펜싱]] 선수들을 나루카미 코하루로 두들겨 팬 걸 보면 작가가 서양 검술에 원한이라도 있는 것인지(...). * 그래도 천하오검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라서 처음 싸울 때는 노무라를 고전시켰었고 지형적으로 유리했다고는 하나 3명을 상대로 우세를 점하기도 했다. 그리고 기본적으로 천하오검은 학생 레벨에서 노는 게 반칙인 [[이나바 츠쿠요]]나 넘버 2격인 [[타마바 사토리]]를 제외하면 동급이다. 다만 OVA에서 나온 [[이나바 츠쿠요]]의 말에 따르면 타마바는 상성상 키카쿠죠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. 당시 상황은 키카쿠죠가 복장상 상당히 불리하기도 했고. * 결국 육왕검 중 하나와의 싸움에서 많은 비중을 부여받고 실력도 각성, 역관광보내버리는 것으로 이미지 쇄신을 해내는 데 성공한다. 아오이 왈, 정말로 쓰러뜨릴 줄은 몰랐다는 모양. 역대 천하오검 중 가장 먼저 실력이 진화한 인물이다. 또 상대 또한 서양 검술을 구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해당 에피소드는 서양식 기술들이 주야장천 나오는 서양식 검사들끼리의 대결이기도 하다. 이 때는 작가가 기술에서 꽤 공을 들였다. * 히로인으로서 뭔가 해도 항상 무시받는 상황이 돼서 노무라가 [[로리콘|남들에게 말 못할 취향이 있다]]고 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